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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Doodle+

이제 절반의 턴...

샌디에이고에서의 환상적인 나날들과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기분좋은 만남들도 내일이면 끝.


내일부터는 그랜드캐넌 투어를 시작한 이후


다시 확정되지 않은 여행 일정을 시작한다.


아직 지치지는 않았고, 오랜만에 먹은 순대국밥으로 에너지도 충전된 기분이다.


지금까지의 키워드가 "1부 야구+여행 & 2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면

남은 일정에서의 키워드는 뭘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진 말고, 흔들림없이 중심만 유지하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매일매일을 가벼운 발걸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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